설명
기압계란
기압계의 원리와 종류, 보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기압계(바로미터)란 대기의 압력을 재는 계기입니다. 기압이 내려가면 구름과 비가 늘고, 오르면 날씨가 회복되는 경향이 있어 오래전부터 날씨를 예상하는 데 쓰여 왔습니다.
현재—
최근 3시간hPa
METAR 관측 보고
- 3시간 변화
- −1.0 hPa · −0.03 inHg
- 24시간 범위
- 1030.0 – 1035.0 hPa
- 관측소 기압(관측소 높이)
- 1025.4 hPa
- 기압계 눈금
- 맑음 · 높은 편
기압계의 종류
| 종류 | 원리 | 주요 용도 |
|---|---|---|
| 수은 기압계 | 유리관 속 수은 기둥의 높이로 잽니다. 1643년 토리첼리가 원리를 보였습니다. | 연구, 역사적 계기 |
| 아네로이드 기압계 | 밀폐된 금속 용기가 기압에 따라 변형되고, 그 움직임을 바늘에 전달합니다. 액체를 쓰지 않습니다. | 가정, 선박, 항공기 |
| 디지털 기압계 | 작은 실리콘 막의 휘어짐을 전기 신호로 읽습니다. | 스마트폰, 시계 |
| 자기 기압계 | 아네로이드 기압계에 펜을 달아 돌아가는 기록지에 기압 변화를 그립니다. | 선박, 기상 관측 |
기압계 보는 법
중요한 것은 지금의 수치보다 어느 쪽으로 움직이고 있는가입니다.
- 3시간에 1.6 hPa 이상 내려감: 저기압이나 전선이 다가오고 있을 수 있습니다.
- 3시간에 1.6 hPa 이상 오름: 날씨가 회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거의 변하지 않음: 지금의 날씨가 한동안 이어지기 쉽습니다.
가정용 아네로이드 기압계는 맑고 잔잔한 날에 가까운 도시의 해면 기압에 맞춰 두면 일기예보와 비교하기 쉽습니다.
스마트폰에도 기압 센서가 있다
아이폰과 많은 안드로이드 기기에는 기압 센서가 들어 있습니다. 주된 역할은 날씨 예상보다 계단을 오른 높이의 측정이나 위치 정보의 보조입니다. 센서는 지금 있는 높이의 기압을 그대로 재므로, 해면으로 환산한 일기예보의 값과는 일치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압계란 무엇인가요?
대기의 압력을 재는 계기이며 바로미터라고도 부릅니다. 단위로는 hPa를 씁니다.
기압계로 날씨를 알 수 있나요?
단기적인 경향은 알 수 있습니다. 계속 내려가면 구름과 비가 늘기 쉽고, 오르고 있으면 회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지형과 계절의 영향도 있으니 일기예보와 함께 보세요.
기압계는 누가 발명했나요?
이탈리아의 물리학자 토리첼리가 1643년 수은을 쓴 실험으로 원리를 보였습니다. 액체를 쓰지 않는 아네로이드 기압계는 1844년 프랑스의 비디가 특허를 얻었습니다.
표준적인 값은 얼마인가요?
해면에서의 표준 기압은 1013.25 hPa입니다. 좋은 값이나 나쁜 값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며, 1009~1023 hPa는 보통 범위입니다.